적시타 김태군,'찬스는 놓치지 않아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4.06.20 19: 18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20일 오후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렸다.
2회말 2사 2루에서 NC 김태군이 좌중간 적시타를 치고 전준호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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