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구장 우천 스케치,'마운드 정비 작업을 빠르게'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4.06.21 20: 56

21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우천으로 경기가 잠시 중단되었다가 비가 그치자 구단 관계자가 마운들에 고인 빗물을 걷어내고 있다. /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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