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무사 1루 김강민 중견수앞 안타때 1루주자 박계현 3루까지 뛰어 세이프 되고 있다. / ajyoung@osen.co.kr
박계현,'3루까지 공중부양'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4.06.21 21: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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