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훈 무사 만루,'배트가 두동강이가 나며 아쉬운 동점'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4.06.21 21: 14

21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무사 만루 임훈 배트가 무러지면서 동점 내야땅볼을 날리고 있다. /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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