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스러워하는 윤성환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4.06.22 18: 14

22일 오후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무사에서 삼성 윤성환이 NC 나성범의 타구를 잡는 과정에서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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