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바로 배트에 팔꿈치 맞는 NC 김태군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4.06.22 19: 25

22일 오후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1사 1루 삼성 나바로의 타격때 NC 포수 김태군이 배트에 맞고 있다./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