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호하는 LG 선취점 성공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4.06.23 19: 27

23일 오후 대전한밭야구장에서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무사 3루에서 LG 정성훈의 내야땅볼때 홈을 밟은 3루주자 오지환이 더그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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