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대전한밭야구장에서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1사 2루에서 한화 송광민이 LG 손주인의 타구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손가락을 만지며 고통스러워하고 있다./sunday@osen.co.kr
송광민,'손가락이 너무 아파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4.06.23 20: 31
인기기사
-
문가영, 치명적 분위기 풍긴 란제리룩 출국길
-
장원영,'여신의 반전 뒤태'
-
아이브 장원영,'러블리 손키스'
-
아이브 안유진,'숨막히는 아름다움'
-
임윤아, 예쁜 악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