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윤, '내가 직접 처리할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4.06.28 17: 48

28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2,3루에서 롯데 박종윤이 NC 나성범의 1루 땅볼을 잡고 1루에서 슬라읻이 하며 아웃처리하고 있다.
롯데는 사이드암 홍성민이 올 시즌 처음으로 선발 등판하고 NC는 우완 에릭 해커가 연패탈출에 나선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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