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싵 손아섭, '룰루랄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4.06.28 19: 08

28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2루에서 롯데 손아섭이 1타점 적시 2루타를 날리고 김응국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롯데는 사이드암 홍성민이 올 시즌 처음으로 선발 등판하고 NC는 우완 에릭 해커가 연패탈출에 나선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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