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감독, '세이프 같았는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4.06.28 19: 38

28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1루에서 NC 박민우가 내야땅볼을 날리고 병살로 물러나자 김경문 감독이 그라운드에 나와 이민호 1루심에 판정에 대해 불만을 나타내고 있다.
롯데는 사이드암 홍성민이 올 시즌 처음으로 선발 등판하고 NC는 우완 에릭 해커가 연패탈출에 나선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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