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훈, '볼이 빠졌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4.06.28 19: 43

28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무사 1루에서 롯데 정훈이 Nc 김태군의 내야땅볼에 이상호를 포스아웃시키고 글러브에서 볼을 놓치며 1루에 송구하지 못하고 있다.
롯데는 사이드암 홍성민이 올 시즌 처음으로 선발 등판하고 NC는 우완 에릭 해커가 연패탈출에 나선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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