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동렬 감독, '비 시원하게 오는구나'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4.07.02 17: 01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우천 연기됐다고 밝혔다.
이날 치르지 못한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
KIA 선동렬 감독이 더그아웃에서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