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두산전 우천연기, '오늘은 일찍 퇴근하는 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4.07.02 17: 09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우천 연기됐다고 밝혔다.
이날 치르지 못한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
두산 유희관을 비롯한 선수들이 경기장을 떠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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