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민,'휴~ 다행이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4.07.04 19: 17

4일 오후 창원시 마산구장에서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에서 NC 이성민이 LG 정성훈의 투수앞 땅볼 타구를 직접 처리하고 땀을 닦고 있다.
이날 LG는 팀 최다 5연승에 도전한다. 선발로는 류제국이 나선다. NC는 4연패 후 2연승을 달리고 있다. LG와의 주말 3연전 이후 나흘 휴식을 취한다. 총력전을 벌일 수 있다. 그 첫 경기인 이날 이성민을 선발로 내세웠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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