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광-박주성,'결국 무승부로 끝냈어'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4.07.05 20: 54

5일 오후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수원 삼성과 경남 FC의 경기 종료 후 김영광과 박주성이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수원과 경남이 월드컵 휴식기 후 벌인 첫 맞대결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수원과 경남은 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서 열린 K리그 클래식 2014 13라운드 맞대결서 득점없이 0-0으로 경기를 마쳤다. 양팀은 각각 승점 1점 추가하는데 그치고 말았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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