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일, '추격의 적시타, 좋았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4.07.10 19: 20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1사 1,2루에서 두산 오재일이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전상렬 코치와 주먹을 맞대고 있다.
LG는 류제국, 두산은 볼스테드를 선발로 내세웠다. 양 팀은 올 시즌 상대전적 5승 5패 치열한 승부를 벌이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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