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빈,'거침없이 달린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4.07.10 19: 57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1루에서 두산 허경민의 2루 땅볼에 1루주자 정수빈이 3루까지 내달려 세이프되고 있다.
LG는 류제국, 두산은 볼스테드를 선발로 내세웠다. 양 팀은 올 시즌 상대전적 5승 5패 치열한 승부를 벌이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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