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흔, '볼이 허벅지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4.07.10 21: 03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1사 1,2루에서 두산 홍성흔이 LG 김선규의 투구에 허벅지를 맞고 있다.
LG는 류제국, 두산은 볼스테드를 선발로 내세웠다. 양 팀은 올 시즌 상대전적 5승 5패 치열한 승부를 벌이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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