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포 이호준,'시작이 좋아'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4.07.13 18: 23

12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솔로포를 날린 NC 이호준이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넥센은 문성현, NC는 이재학을 선발로 내세웠다. 전반기 마지막 빅매치라 생각하고 경기에 임하는 두 팀의 선수들의 불꽃튀는 접전이 예상된다.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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