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택근아 홈런 100호 달성 축하한다'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4.07.13 18: 46

12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프로통산 67번째 100호 홈런을 달성한 넥센 이택근에게 넥센 염경엽 감독이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넥센은 문성현, NC는 이재학을 선발로 내세웠다. 전반기 마지막 빅매치라 생각하고 경기에 임하는 두 팀의 선수들의 불꽃튀는 접전이 예상된다. /ouxou@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