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김재박-조태룡,'이택근 통산 67번째 100호 홈런을 축하하며'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4.07.13 19: 04

12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프로통산 67번째 100호 홈런을 달성한 넥센 이택근과 염경엽 감독, 김재박 경기감독관, 조태룡 단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넥센은 문성현, NC는 이재학을 선발로 내세웠다. 전반기 마지막 빅매치라 생각하고 경기에 임하는 두 팀의 선수들의 불꽃튀는 접전이 예상된다.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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