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창민-손시헌,'날아갈듯 가벼운 발걸음'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4.07.13 20: 29

12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만루 NC 조영훈의 2타점 적시타로 홈을 밟은 모창민과 손시헌이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넥센은 문성현, NC는 이재학을 선발로 내세웠다. 전반기 마지막 빅매치라 생각하고 경기에 임하는 두 팀의 선수들의 불꽃튀는 접전이 예상된다.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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