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덕아웃,'걸그룹에게 시선 뗄수 없어'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4.07.13 20: 55

12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타히티가 공연을 끝낸 후 그라운드를 빠져나가고 있다.
넥센은 문성현, NC는 이재학을 선발로 내세웠다. 전반기 마지막 빅매치라 생각하고 경기에 임하는 두 팀의 선수들의 불꽃튀는 접전이 예상된다.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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