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밀란 주장 아내의 ‘환상적 S라인’
OSEN 서정환 기자
발행 2014.08.05 15: 25

[OSEN=체육부] 이탈리아 명문클럽 AC 밀란의 주장 리카르도 몬톨리보(29)가 지난 3일 미국 마이애미 해변에서 아내 크리스티나와 한가롭게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최근 다리가 부러지는 중상에서 회복한 몬톨리보는 크리스티나와 결혼한 뒤 미국으로 신혼여행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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