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내리는 잠실야구장,'두산-KIA 경기 우천연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4.08.06 16: 43

프로야구 잠실 KIA-두산전이 우천 연기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6일 열릴 예정이었던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비로 연기 됐다고 전했다. 이날 치르지 못한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
사진은 비 내리는 잠실야구장의 모습./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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