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걸,'승짱 최고야!'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4.08.08 22: 29

8일 오후 대구 야구장에서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이승엽 동점 투런 홈런을 날리고 김재걸 코치의 환영을 받으며 홈인하고 있다.
롯데는 4위 자리를 지키고 있지만 여유있는 편은 아니다. 최대한 승수를 쌓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유먼의 호투가 더욱 절실하다./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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