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삼, '오늘은 일찍 퇴근하는 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4.08.10 17: 05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0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우천 연기됐다고 밝혔다.
이날 치르지 못한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
삼성 김헌곤, 장원삼이 짐을 챙겨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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