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바로, '비만 맞고 경기는 못하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4.08.10 17: 09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0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우천 연기됐다고 밝혔다.
이날 치르지 못한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
삼성 나바로가 짐을 챙겨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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