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중일 감독, '오늘은 일찍 들어가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4.08.10 17: 14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0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우천 연기됐다고 밝혔다.
이날 치르지 못한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
삼성 류중일 감독이 선수단에 숙소로 이동할 것을 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