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투하는 애틀란타 훌리오 테헤란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4.08.12 10: 00

12일 (이하 한국시간) 미국 조지아 애틀랜타 터너필드에서 '2014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LA 다저스의 경기가 열렸다.
애틀란타 훌리오 테헤란이 역투하고 있다.
이날 다저스는 케빈 코레이아를, 애틀란타는 훌리오 테헤란를 선발로 내세웠다.

케빈 코레이아는 올 시즌 미네소타 소속으로 23경기에 나와 5승 13패 평균자책점 4.94를 기록했다.
한편 코레이아의 등판으로 인해 일정이 하루 밀린 류현진은 14일 등판하는 것으로 예정이다. 선발 맞상대는 우완 어빈 산타나(11승 6패 평균자책점 3.69)로 예고됐다./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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