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인혜,'아찔한 블랙 시스루 패션'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4.08.12 13: 11

영화 '설계'(감독 박창진) 제작보고회가 12일 오전 서울 청담동 호텔프리마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배우 오인혜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설계'는 사채업계의 거물 삼인방을 소재로 그려낸 서스펜스 누와르. 실존하는 사채업계의 거물들을 소재로 사회악처럼 뿌리내린 정·재계의 지하 세계를 냉혹하게 그려낸다. 9월 18일 개봉 예정.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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