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노출연기 촬영, 유해진 선배 놀러 왔어요'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4.08.25 17: 04

배우 최승현, 신세경, 곽도원, 김윤석, 이하늬, 유해진 등이 출연하는 영화 '타짜-신의 손(이하 '타짜2')' 제작보고회가 25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유해진, 이하늬가 간담회 도중 미소 지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타짜2'는 삼촌 고니를 닮아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손재주와 승부욕을 보이던 대길(최승현 분)이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타짜 세계에 겁 없이 뛰어들면서 목숨줄이 오가는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한편 '타짜2'는 오는 9월 3일개봉한다./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