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자터틀' 조나단 리브스만 감독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4.08.27 14: 49

27일 오후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영화 '닌자터틀' 기자간담회에서 조나단 리브스만 감독이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메간 폭스를 비롯해 조나단 리브스만 감독, 제작자 브래드 풀러, 앤드류 폼이 참석했다.
'닌자터틀'은 범죄가 난무하는 뉴욕을 구하기 위한 닌자터틀 사총사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 메간 폭스는 극 중 열혈 여기자 에이프릴 오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메간 폭스가 한국을 방문하는 것은 지난 '트랜스포머:패자의 역습' 이후 5년 만. 그녀는 오늘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두산과 LG 경기에 앞서 시구 행사를 갖는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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