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이진영,'방망이 이렇게라도 휘둘러야'
OSEN 김경섭 기자
발행 2014.09.02 18: 51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14 한국 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우천 연기됐다고 밝혔다.
이날 치르지 못한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
경기 취소전 LG 이진영이 팀 마스코트와 장난을 치고 있다./greenfiel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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