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너, '스트라이크 판정이 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4.09.04 05: 45

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2014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워싱턴 내셔널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에서 다저스 터너가 삼진을 당한 뒤 구심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날 다저스 선발 프리아스는 생애 처음으로 메이저리그 선발 투수로 나섰다. 한편 복귀전을 승리로 장식한 류현진은 8일 추석 당일 애리조나전에 등판할 예정이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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