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덕여 감독,'여유있는 모습'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4.09.18 17: 57

18일 오후 경기도 파주 NFC(국가대표축구트레이닝센터)에서 진행된 아시안게임 여자 축구대표팀 훈련에 앞서 윤덕여 감독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14 인천아시안게임 여자 축구대표팀이 화끈한 골잔치를 벌이며 일찌감치 8강행을 확정지었다.
한국 여자 축구는 지난 17일 남동아시아드 럭비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축구 A조 조별리그 인도와의 경기서 10-0으로 대승을 거뒀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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