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드반스카,'자꾸 실책하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4.09.19 14: 54

19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기아 코리아오픈 여자 테니스대회 2014' 8강 아그니에슈카 라드반스카(폴란드)와 바바라 레프첸코(미국)의 경기가 열렸다.
라드반스카가 실책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기아 코리아오픈'은 남녀 테니스 경기를 통틀어 국내 유일의 내셔널 타이틀 대회로, 세계 테니스협회(WTA, Women's Tennis Association)가 주최하며 전세계 33개국에서 200여 명(예선 포함)의 선수들이 참가한다./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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