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싱크로나이즈 김종휘-리지향,'아쉬운 예선 4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4.09.20 11: 29

20일 오전 인천 문학동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싱크로나이즈스위밍 듀엣경기 예선,4위를 차지한 북한 듀엣 김종휘와 리지향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수영, 육상, 야구와 축구 등 36개 종목에서 총 439개의 금메달이 걸려 있으며 중국이 9회 연속 종합 우승에 도전하고 우리나라는 금메달 90개 이상을 따내 5회 연속 종합 2위 수성을 목표로 내걸었다.
한편 지난 19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 개막식 열려 화려한 개막을 알렸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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