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연,'결승 향한 작전타임'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4.09.20 19: 18

20일 오후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 펜싱 여자 사브르 개인 준결승전, 김지연이 감독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김지연(익산시청)과 이라진(인천중구청)이 2014 인천 아시안게임 펜싱 여자 사브르 개인전서 나란히 결승에 올라 메달 사냥에 나섰다.
김지연은 이날 오후 6시 중국의 셴첸과 결승행을 다퉈 결승행을 확정 지었고, 이라진은 중국의 리페이와 치른 준결승에서 결승행을 확정 지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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