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선,'(박)경두야 멋진 경기였어'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4.09.20 20: 45

20일 오후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 펜싱 남자 에뻬 개인 결승전 종료 후 금메달을 차지한 정진선(왼쪽)이 은메달 박경두와 포옹을 하고 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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