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선 7위 진종오,'예선부터 진땀나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4.09.21 10: 56

21일 오전 인천 옥련사격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사격 남자 10m공기 권총 단체전에서 진종오(35·KT), 이대명(26·KB국민은행), 김청용(17·흥덕고)으로 구성된 남자 공기권총 대표팀이 1천744점을 합작, 1위를 차지했다.
경기중 진종오가 땀을 닦아내고 있다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