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학선,'멋진 연기 펼치고 올게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4.09.21 18: 33

21일 오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남자 단체 예선 경기가 열렸다.
도마 연기에 앞서 한국 양학선이 동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수영, 육상, 야구와 축구 등 36개 종목에서 총 439개의 금메달이 걸려 있으며 중국이 9회 연속 종합 우승에 도전하고 우리나라는 금메달 90개 이상을 따내 5회 연속 종합 2위 수성을 목표로 내걸었다.

한편 지난 19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 개막식 열려 화려한 개막을 알렸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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