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운,'감독님과 뜨거운 포옹'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4.09.21 21: 55

여자 유도 63kg급에 출전한 정다운(양주시청)이 대표팀에 금메달을 선사했다.
정다운은 21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벌어진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 유도 63kg급 결승전에서 양쥔샤(중국)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정다운이 금메달 차지후 감독과 포옹을 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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