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경기 고양시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펜싱 남자 플뢰레 4강에서 허준이 승리 후 환호하고 있다
4강에서 결승 진출의 최대관문이 될 일본의 에이스 오타 유키와 대결.
한편 허준은 개인전 8강전에서 손영기의 끈질긴 추격을 뿌리치고 4강에 올랐다./ soul1014@osen.co.kr
허준,'韓펜싱 또 결승 진출이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4.09.22 19: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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