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양현종,'선두타자부터 안타라니'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4.09.24 18: 35

24일 문학야구장에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B조 예선 2차전 한국과 대만의 경기, 1회초 한국 선발투수 양현종이 대만 선두타자 첸핀지에에게 안타를 허용한뒤 아쉬워하고 있다
사실상 B조 1위가 걸려 있고 준결승, 결승에서도 다시 만날 수 있는 상대이기 때문에 대만전은 대표팀에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일전이다.
한편 박찬호는 SBS, 이승엽은 KBS의 야구 경기 중계방송을 맡았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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