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위기는 삼진으로 막는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4.09.24 18: 39

24일 문학야구장에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B조 예선 2차전 한국과 대만의 경기, 1회초 2사 3루 한국 양현종 선발투수가 천쥔시우를 삼진으로 잡으며 위기를 넘기고 있다
사실상 B조 1위가 걸려 있고 준결승, 결승에서도 다시 만날 수 있는 상대이기 때문에 대만전은 대표팀에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일전이다.
한편 박찬호는 SBS, 이승엽은 KBS의 야구 경기 중계방송을 맡았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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