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은정,'금메달리스트가 직접 해주는 평행봉 손질'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4.09.24 22: 13

24일 오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여자 이단평행봉에서 홍은정이 동료 강용미를 위해 평행봉을 손질하고 있다.
한편 이번 아시안게임 대회에는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45개 회원국이 모두 출전했으며 선수·임원 1만 5천 여명이 인천을 찾아 '아시아인의 축제'를 함께 열었다.
수영, 육상, 야구와 축구 등 36개 종목에서 총 439개의 금메달이 걸려 있으며 중국이 9회 연속 종합 우승에 도전하고 우리나라는 금메달 90개 이상을 따내 5회 연속 종합 2위 수성을 목표로 내걸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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