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배구대표팀,'한일전 승리가 보인다'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4.09.25 20: 06

25일 오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배구 여자 예선 A조 3차전 한국과 일본의 경기 1세트 선수들이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이선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은 지난 23일 열린 태국과의 2차전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으로 승리를 거뒀다.
지난 1차전 인도와 경기서 3-0 완승을 거둔데 이어 고비로 여겨진 태국전도 완승을 거둔 한국은 1994 히로시마아시안게임 이후 20년만의 금메달에 도전하게 됐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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