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키 여자대표팀이 조위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한국은 26일 오후 선학하키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하키 B조 조별리그 3차전 홍콩과의 경기에서 8-0으로 승리하며 3연승으로 금메달 향해 순항했다.
한국대표팀은 조 1위로 B조 2위와 결승 진출을 다투게 됐다.
4쿼터 김종은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김종은,'빈틈만 보이면 쏜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4.09.26 20: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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